哪位亲能把圭贤的SOLO《飘雪》的韩文版歌词发给我啊!!

最好是带中文翻译的,谢啦~我的邮箱是767989938@qq.com
2025-03-10 0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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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答1: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모래에 젖는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수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모래에 젖는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머물러

跟着不知何时拉长的影子

与你一起走在漆黑的夜幕里

无论到何时,互握着双手

只要我们在一起,我就会流下泪水

就像风渐渐冷却,冬天也快临近

在这个街道里送走你的时

慢慢地来临了

现在我望着今年的初雪

在一起的这个瞬间

我像把我的一切都给亲爱的你

把你抱进这样(感觉)的胸怀里

我不是一直都弱不禁风

我是如此的爱着你

只不过我的心是如此而已

如果你在身边的话

无论是什么事情

我都可以做,有了这样的感觉

过了今天,直到任何一天

祈祷我们的爱可以永远

如果风吹晃我得窗户

叫醒漆黑的夜

我会连你痛苦的回忆,都帮你抹去

用灿烂的微笑

用永无止境下着的白色雪花

我们一起走过的这个街道,何时便装也不知道

用明亮的阳光渗透你

我为了谁而活着呢

“像为对方做任何事

我学会了这是爱情

如果我知道你在的地方是哪里

我会成为冬天夜晚里的星星 照亮着你

在欢声笑语或在被泪水浸透的悲伤夜晚里

无论何时 何时 都会在你身边

现在我望着今年的初雪

把在一起的这个瞬间

把我的一切都想给亲爱的你

把你抱进这样(感觉)的胸怀里

不要哭泣 请看着我

我只有想呆在你身边

与你在一起的心情而已

我不会再放手了

永无止境地下着 把我们包围住

在满街道的飘散雪花中

我身边永远

o nu sei kai dou qiu

ku dai jia nu da la suo

da ga mi qi na du suo gu

ku dai wa ku ku yi nai you

su nu ma qiu jia ku

ku nu jie ka qi la du

hang kai yin ning gang ma na nu

nong na li na nong gu you

pa la mi qia la wa chu nong ma ku

k* ** *u ka ka wo wu nu lu

qiao dong xi yi gao li gu wei lu

ku dai lu pi dai nai yi du

kan qiu li wu nai you

qi gan mu lai ai qiu lu guo qie ba la po miao

han gai yi dai ni sun ga nen

mo mu dong gao da xi gai qiu guo xi po

yi dong ka su mie ku dai da na you

yao ka jay mo na na ga ni ha you

yi dong kai gou dai sa la kai nong dai

kio jiu nai ma yi yi kong nong yin gao qiu

ke dai kai qi ka miang

duo la duo yi li la duo

ha su yi sun gang ma ga ta

gu dong gei mu yi tu mai you

ha nu li qi na gu

tu en jie ka xi la du

wu li sa la niang wu na gi

ki du a gu yi suo you

pa la mi

na li qiao mu lu nai guo

ang du lu

ma ma jiu kai wu niang

ku dai a

po ki ya ma qiao du

nai ka da xi o xiu kai you

pa da ku mi suo lu

ke dong xi lai yi dong sa ha yang de gong tai you

wu li gang ta ni gao li ga

o nu se pa la kou dong mu lai xi

pa la bi qi long mu du lu ga you

nu du ga wei ai nu sa la gai na you

mu a xi dong nai ai qiu gu xi po

yi dong gai sa la yin jiu dai wo sou you

po xi gai dai yin nu gao dao li di ye la da miang

kao wu wu pang biao li dai ku dai lu ku que su pang dai

wu tuang na duo mu bu lai jiao jiao da su peng bo bai du

o jie na gu o jie na

kao dai yi su kai you

qi gan mu lai ai qiu lu guo qie ba la po miao

han gai yi dai ni sun ga nen

mo mu dong gao da xi gai qiu guo xi po

yi dong ka su mie ku dai da na you

mu ji ma la you na li pa la pa you

ku jiao kai da ye ka ta suo

hang gai yi gu xi pu mang pi ni la guo

ka xi ku dai wu qi ya ni ta you

ku dong xi nai li yao wu li kang sa wu

kao li ga mu kai nu ku su ku su

ku dai wa nai ka su nai qiong xi

qia gong chu wu li kai li nai you

yao mo ni nai ga ta ku dai yi suo you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