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처음이에요 한국어로 편지를 쓰는거 ,잘못이 있었으면 이해해줘요,이편지 오빠 볼 수 있는지 볼 수 없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근데 정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나는 한국어공부를 얼마나 안되였으니까 친구한테 부탁해서 이편지를 썼어요
나는 마빙요라고 해요,山东淄博에서 살아요,이렇게 한스타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오빠 위해서 난 한국이랑 한국어를 사랑이되었어요 ,실은 healer때문에 오빠의 멋진모습을 봤었는데 ,그때 그냥 '오~~이오빠 잘 생겼다 ,좋다 '지금 사랑하는만큼 아직 아니였을 텐데 .그후또 快乐大本营에서 오빠 나와서 , 그렇게 순진하고 자연스럽도 하고 그렇게 좋은오빠 !!그나이후 ,오빠의 드라마 ,나온 프로그램,다 봤었어요 ,그래서 빠질 수 없는 만큼 오빠를 사랑했됬다
곁에 사람들은 다 오빠부대 좋지 않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나는 사관없어여 ,오빠보려고 위해 나 아르바이트도하고 오빠얘기하려고 위해 혼자 한국어를 배우고 계속 계속 노력을 할게요 ,오빠는 내 동력이에요,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외롭지도 안고 ,오빠 있으니까,오빠는 내 세상의 색깔이에요 ,낮에는 광명이다,밤에는 편안이다
이번 서명현장에 갈 수 있는기회 줘서 정말 대행이고 ,이편지 제대로 오빠손으로 받을 수 있는지 몰라요 그래도 혹시 이번 내손으로 직접 주지 못해도 나중에 반드시 직접 주겠어요 ~~사인도 같이 사진도 찍어야하고
화이팅~~오빠!!
池昌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