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초학자들은 한국어 가운데 한자어 발음과 현대한어의 발음이 대응하는 규칙이 있는지를 많이 묻는다.
다시 말하자면 한어 가운데 어떤 음이 한국어에 특정하게 대응하는 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말한다.
이런 규칙은 있지만 기억하기에 결코 쉽지 않고 또한 이런 규칙을 반드시 암기할 필요는 없다. 단지 우리들이 단어를 암기할 때 한자어에 대응하는 한자를 기억한다면, 몇십개의 한자어를 암기한 후 그 규칙은 거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미 몇백개의 한자어를 암기했다면, 당신이 배우지 않았던 한자어를 듣게되도 이미 배운 것과 연관시켜 다시 앞뒤 언어환경을 고려한다면 추측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한국사람이 하는 말을 당신이 설령 배우지 않았었다해도 만약 한자어라면 당신은 아주 쉽게 알아들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말할 때 이미 기억한 한자어를 근거로 자신이 배우지 않은 한자어를 급히 말하게 되는데 흔히 대부분 맞는 말이다. 예를 들어 위의 상황처럼 만약 당신이 "韩国"의 한국어가 "한국"인 것을 알고, "中间"의 한국어가 "중간"인 것을 알다면, 설령 "中国"이라는 단어를 배우지 않았더라도 "중국"이라고 말해볼 수 있다. 결국 대부분의 경우 추측한 것이 맞다.
你好!我是学汉语的韩国人。希望能帮您的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