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사랑해요. 그렇지만 아저씨가 행복하길 바래요. 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아저씨를 잊기 위해서 동동의 결혼식 전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제가 여름방학때 말했던 아저씨에게 할말 있다는 일이 바로 이거예요. 원래는 아저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해서 이 편지를 써야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 써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아저씨가 알아볼수 없는 언어로 씁니다. 마지막으로... 생일축하해요!!
去专门翻译的地方不就行了吗?
아저씨,사랑해요!그렇지만 행복을하세요.저 때문에,당신을 잊어버리기때문에,동동하고 결혼한 전에 연락하지 마세요.이것은 방학때 일입니다。월래 폐를 끼치려고 하지만 이편지를 쓰는지 안쓰는지 모릅니다.지금 썼습니다.그런데 알아 볼수 없는 글자 선태했습니다.생일 축하합니다.
我会说不会写 呵呵